농어촌公 영천지사, 어르신 행복한 진짓상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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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4-26 19:00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전태목)는 지난 22일 결식 우려가 있는 농촌지역 홀몸 어른신들께 건강 도시락을 배달하는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한 진짓상’ 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복한 진짓상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사회복지시설이 확충되어 있는 도심 지역에 비해 농어촌 지역이 지리적인 문제로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점에 주목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봉사 활동으로 영천지사는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와 협업하여 올해 화북 및 자양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10분께 매주 반찬 및 국 등 도시락을 배달해드릴 예정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행복한 진짓상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사회복지시설이 확충되어 있는 도심 지역에 비해 농어촌 지역이 지리적인 문제로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점에 주목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봉사 활동으로 영천지사는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와 협업하여 올해 화북 및 자양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10분께 매주 반찬 및 국 등 도시락을 배달해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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