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유학생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총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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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0-03-31 09:56본문
↑↑ 김천시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경북 김천에서 유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김천시는 미국 유학생 A(22·여)씨와 호주 유학생 B(33)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B씨도 같은 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가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경북 김천에서 유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김천시는 미국 유학생 A(22·여)씨와 호주 유학생 B(33)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B씨도 같은 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가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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