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윤두현 예비후보 ˝시민의 뜻 받들어 경산의 일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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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16 18:58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윤두현 미래통합당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16일 “경산 시민의 뜻을 받들어 무능한 현 정권을 심판하고, 더 큰 경산 발전을 완성하는 능력 있는 성실한 일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경산을 포함한 대구 경북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피해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상 규모를 제대로 산정해 고통 받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경산 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하철 1, 2, 3호선 조기 개통, 지식산업지구 2단지, 연구개발특구 등 지지부진한 기존의 대형 국책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지역발전의 동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교육예산과 정책 수단을 모두 활용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확보해 학교시설 고도화를 지원해 수성구를 뛰어넘는 교육도시 경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윤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경산을 포함한 대구 경북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피해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상 규모를 제대로 산정해 고통 받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경산 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하철 1, 2, 3호선 조기 개통, 지식산업지구 2단지, 연구개발특구 등 지지부진한 기존의 대형 국책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지역발전의 동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교육예산과 정책 수단을 모두 활용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확보해 학교시설 고도화를 지원해 수성구를 뛰어넘는 교육도시 경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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