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추가확진 대구 62명·경북 6명....국내 1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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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14 10:32본문
↑↑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북신문=김범수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07명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107명 늘어 총 80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7명 중 68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는 확진자가 62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천990명이고, 경북은 신규 확진자가 6명으로 총 확진자는 1천153명이다.
그 외 지역으로는 서울 13명, 경기 15명, 인천 1명, 세종 6명, 부산 3명, 충북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하루동안 5명이 사망해 총 사망자는 72명으로 늘었다.
또 20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714명이 격리해제 됐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07명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107명 늘어 총 80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7명 중 68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는 확진자가 62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천990명이고, 경북은 신규 확진자가 6명으로 총 확진자는 1천153명이다.
그 외 지역으로는 서울 13명, 경기 15명, 인천 1명, 세종 6명, 부산 3명, 충북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하루동안 5명이 사망해 총 사망자는 72명으로 늘었다.
또 20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714명이 격리해제 됐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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