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코로나19 성금 중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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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3-11 15:30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가 지난 10일 민주평통 대구중구협의회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목포시협의회와 대구중구협의회는 201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시협의회 박우영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대구시민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빠른 시일 내 현 사태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목포시협의회와 대구중구협의회는 201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시협의회 박우영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대구시민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빠른 시일 내 현 사태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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