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꼼꼼하게… 상주시 자연보호 협의회, 왕산공원 주변 방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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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3-09 20:04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회장 김상흠) 회원 5명은 지난 6일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상주왕산공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가졌다.
김상흠 회장은 "평소 같았으면 많은 시민이 나와서 운동도 하고 휴식도 취할 공간인데 코로나19로 발길이 뜸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이 어려움을 극복하여 청정상주의 명성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농민회낙동면지회(회장 신정현)에서는 지난 6일 회원6명이 자발적으로 방역단 2개를 조직하여 낙동면 관내 25개리의 주민밀집지역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소독방역은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바이러스 차단이 최우선임을 공감하면서 25개리의 마을안길 등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김상흠 회장은 "평소 같았으면 많은 시민이 나와서 운동도 하고 휴식도 취할 공간인데 코로나19로 발길이 뜸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이 어려움을 극복하여 청정상주의 명성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농민회낙동면지회(회장 신정현)에서는 지난 6일 회원6명이 자발적으로 방역단 2개를 조직하여 낙동면 관내 25개리의 주민밀집지역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소독방역은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바이러스 차단이 최우선임을 공감하면서 25개리의 마을안길 등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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