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중앙-대구시협의회, 코로나19 예방 위해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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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12 20:17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및 대구시협의회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대구지역을 위해 2000만원을 전달했다.
도재영 민족통일 대구시협의회장은 “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으로 대구지역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지역민들의 고통이 큰 상황에 작지만 코로나19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빨리 안정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도재영 민족통일 대구시협의회장은 “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으로 대구지역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지역민들의 고통이 큰 상황에 작지만 코로나19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빨리 안정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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