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양금희 대구북구갑 예비후보, 이명규 전 대구북구갑 국회의원 선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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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12 20:09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이명규 전 대구북구갑 국회의원이 4.15 총선 미래통합당 양금희 대구북구갑 예비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명규 전 의원은 대구중·고, 영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구 북구청장(1·2·3대)을 거쳐 북구갑 국회의원(17·18대)을 지내고 현재 북구발전전략포럼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우리는 미래통합당으로 보수가 뭉쳐진 가운데 21대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야한다”며 “양금희 후보는 여성을 대표해 인재 영입된 참신한 후보로 북구갑 지역과 미래통합당을 위해 꼭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불철주야 북구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시고 지역민들에게 덕망이 높으신 이명규 전 국회의원님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게 돼 무척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 전 의원님과 함께 4월 15일 총선에서 승리해 북구를 혁신과 개혁, 변화와 발전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이명규 전 의원은 대구중·고, 영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구 북구청장(1·2·3대)을 거쳐 북구갑 국회의원(17·18대)을 지내고 현재 북구발전전략포럼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우리는 미래통합당으로 보수가 뭉쳐진 가운데 21대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야한다”며 “양금희 후보는 여성을 대표해 인재 영입된 참신한 후보로 북구갑 지역과 미래통합당을 위해 꼭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불철주야 북구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시고 지역민들에게 덕망이 높으신 이명규 전 국회의원님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게 돼 무척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 전 의원님과 함께 4월 15일 총선에서 승리해 북구를 혁신과 개혁, 변화와 발전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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