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사회적기업 꿀벌과피아노, 꿀벌스틱 30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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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3-12 16:48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시 사회적기업 꿀벌과피아노(대표 박현석)는 지난 11일 농협경주교육원 생활치료센터에격리된 경증환자들을 위해 꿀벌스틱 3000개를 전달했다.
경주시 사회적기업 꿀벌과피아노(대표 박현석)는 지난 11일 농협경주교육원 생활치료센터에격리된 경증환자들을 위해 꿀벌스틱 3000개를 전달했다.
꿀벌과피아노는 지역양봉농가 및 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제품을 기부해왔으며, 지역주민 취약계층을 고용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일자리창출을 하고 있는 경주시의 모범이 되는 사회적 기업이다.
박현석 대표는 “면역력에 좋은 꿀을 먹고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잘 받으시고 빠른 시일 내 완쾌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경주시 사회적기업 꿀벌과피아노(대표 박현석)는 지난 11일 농협경주교육원 생활치료센터에격리된 경증환자들을 위해 꿀벌스틱 3000개를 전달했다.
꿀벌과피아노는 지역양봉농가 및 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제품을 기부해왔으며, 지역주민 취약계층을 고용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일자리창출을 하고 있는 경주시의 모범이 되는 사회적 기업이다.
박현석 대표는 “면역력에 좋은 꿀을 먹고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잘 받으시고 빠른 시일 내 완쾌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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