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 코로나 위기극복 온정의 손길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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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0-03-05 19:32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에 최근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작은 손길이나마 보태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급증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천시 개령면에 소재하고 있는 주식회사 대산농업회사법인(대표 이영목)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방역 소독약(싯가 200만원상당)을 기부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김천시 개령면에 소재하고 있는 주식회사 대산농업회사법인(대표 이영목)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방역 소독약(싯가 200만원상당)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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