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흥창스틸㈜, 코로나 극복 성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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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05 19:30본문
흥창스틸 공장 전경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 남산면 소재의 흥창스틸㈜ 홍현규 대표가 지난 2일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경산시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홍현규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지역사회가 일상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흥창스틸㈜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구입에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산시 자인면 소재 흥창스틸(주)는 농지개량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용접철망과 친환경 울타리를 생산하는 기업체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 남산면 소재의 흥창스틸㈜ 홍현규 대표가 지난 2일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경산시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홍현규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지역사회가 일상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흥창스틸㈜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구입에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산시 자인면 소재 흥창스틸(주)는 농지개량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용접철망과 친환경 울타리를 생산하는 기업체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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