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335명 채용
페이지 정보
서인교 작성일20-03-02 19:49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교육청이 올해 33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전체 채용규모는 지난해 채용인원 229명 대비 46% 늘어났으며, 직렬별 채용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220명, 전산 7명, 사서 20명, 보건 23명, 간호 1명, 시설 16명(건축 15명, 일반토목 1명), 조리 41명, 기록연구 7명이다.
반면,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3개 직렬 41명(장애인 23명, 저소득층 6명, 특성화와 마이스터고 졸업자 8명, 보훈청 추천 4명)에 대해서는 구분 모집한다.
특히, 장애인 구분모집의 경우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전체 채용예정인원의 6.8% 이상인 23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8·9급은 18세 이상, 기록연구직렬은 20세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며, 지난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 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도로 되어 있거나, 지난 1월 1일 이전까지 경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단, 시설직렬과 기록연구직렬 응시자는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달리 적용되므로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직렬의 응시자격 요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 원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http://edurecruit.gbe.kr)을 이용해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필기시험은 6월 13일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올해 신규채용 인원 증가는 정년퇴직, 육아휴직 등에 따른 결원에 대한 행정인력 충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고 밝혔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반면,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3개 직렬 41명(장애인 23명, 저소득층 6명, 특성화와 마이스터고 졸업자 8명, 보훈청 추천 4명)에 대해서는 구분 모집한다.
특히, 장애인 구분모집의 경우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전체 채용예정인원의 6.8% 이상인 23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8·9급은 18세 이상, 기록연구직렬은 20세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며, 지난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 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도로 되어 있거나, 지난 1월 1일 이전까지 경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단, 시설직렬과 기록연구직렬 응시자는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달리 적용되므로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직렬의 응시자격 요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 원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http://edurecruit.gbe.kr)을 이용해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필기시험은 6월 13일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올해 신규채용 인원 증가는 정년퇴직, 육아휴직 등에 따른 결원에 대한 행정인력 충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고 밝혔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