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통면·금호읍·완산동, 코로나 방역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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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04 19:54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청통면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일 이장협의회, 축산농가와 함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농가소유 동력분무기 6대 및 이동식 소독기 4대 등 총 10대의 장비를 동원 확진자 및 격리자 발생지역과 마을별 취약지 등 구역별로 공동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같은날 금호읍과 완산동에서도 영천시 전지역 일제방역 실시 계획에 따라 공무원, 유관단체, 환경미화원, 민간인 등 참여해 금융기관,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같은날 금호읍과 완산동에서도 영천시 전지역 일제방역 실시 계획에 따라 공무원, 유관단체, 환경미화원, 민간인 등 참여해 금융기관,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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