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 경주서 삼일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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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작성일20-02-27 15:58본문
[경북신문=김창현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27일 경주 지경리 해변에서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 만세 유관순 글씨를 종이에 새겨 들고 삼일 정신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김동욱 서예가는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혼란스럽다. 101년전 혼란 속에서도 전 국민이 한마음 되어 3.1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때 그 정신을 이어받아 코로나19 전염병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3.1운동으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저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3.1절 행사를 가졌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현 acedream7@hanmail.net
김동욱 서예가는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혼란스럽다. 101년전 혼란 속에서도 전 국민이 한마음 되어 3.1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때 그 정신을 이어받아 코로나19 전염병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3.1운동으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저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3.1절 행사를 가졌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현 acedream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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