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4명…대구·경북 누적 확진자 1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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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2-27 10:33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밤사이 334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9시 현재 26일 오후 4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334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천59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대구에서는 307명, 경북은 4명이 나왔다.
그외 지역은 서울 6명, 대전 3명, 울산 2명, 경기 4명, 충북 2명, 충남 4명, 경북 4명, 경남 2명 등이다.
대구 누적 확진자는 1천17명으로 1천명을 넘어섰다. 경북 누적 확진자는 321명이며, 대구·경북 누적확진자는 1천338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2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9시 현재 26일 오후 4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334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천59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대구에서는 307명, 경북은 4명이 나왔다.
그외 지역은 서울 6명, 대전 3명, 울산 2명, 경기 4명, 충북 2명, 충남 4명, 경북 4명, 경남 2명 등이다.
대구 누적 확진자는 1천17명으로 1천명을 넘어섰다. 경북 누적 확진자는 321명이며, 대구·경북 누적확진자는 1천338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2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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