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코로나 19’ 1명 추가 발생…첫번째 확진자 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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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20-02-27 10:25본문
↑↑ 군위군청 전경. 군위군 제공
[경북신문=이대규기자] 군위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군위군에 따르면 신천지 교회 관련 A(70·여, 군위군 산성면) 씨가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A 씨는 첫 번째 확진자의 모친인 것으로 드러났다.
군위군은 이 여성을 격리 조치하고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위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경북신문=이대규기자] 군위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군위군에 따르면 신천지 교회 관련 A(70·여, 군위군 산성면) 씨가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A 씨는 첫 번째 확진자의 모친인 것으로 드러났다.
군위군은 이 여성을 격리 조치하고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위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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