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식 호산대 교수, 45년 공직 마감 가족들과 조촐한 퇴임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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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03 19:25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호산대 한문식 교수(전략홍보실장)가 45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2월 29일 집에서 가족들과 조촐하게 퇴임식을 가졌다.
한 교수는 1975년~1995년 문교부 근무, 1995년 ~ 2020년 2월말까지 경동정보대학(현 호산대학교) 교수 겸 전략홍보실장(전)으로 재직했다.
한 교수는 1986년 12월 대통령표창(공무원 제안 규정에 의한 창안상 수상), 국내 최초 인터넷 원서접수 시스템 연구 개발(1995), 국내 최초 산학협동 국제화 전략 연구 개발(1996), 국내 최초 희망도서 원스톱 대출 서비스 시스템 연구 개발(2008) 등 각종 포상과 다양한 업적을 이루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강을호 keh9@naver.com
한 교수는 1975년~1995년 문교부 근무, 1995년 ~ 2020년 2월말까지 경동정보대학(현 호산대학교) 교수 겸 전략홍보실장(전)으로 재직했다.
한 교수는 1986년 12월 대통령표창(공무원 제안 규정에 의한 창안상 수상), 국내 최초 인터넷 원서접수 시스템 연구 개발(1995), 국내 최초 산학협동 국제화 전략 연구 개발(1996), 국내 최초 희망도서 원스톱 대출 서비스 시스템 연구 개발(2008) 등 각종 포상과 다양한 업적을 이루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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