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총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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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 작성일20-02-29 09:39본문
↑↑ 백선기 칠곡군수가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방지 대응 상황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신문=윤광석기자] 칠곡군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
28일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칠곡군 왜관읍에 사는 A(68)씨와 가산면에 사는 B(46)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 확진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신천지 교인으로 자가 격리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칠곡군은 장애인시설 '밀알공동체' 관련 24명, 일반 1명, 신천지 교인 2명 등 모두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윤광석 ionews@naver.com
[경북신문=윤광석기자] 칠곡군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
28일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칠곡군 왜관읍에 사는 A(68)씨와 가산면에 사는 B(46)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 확진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신천지 교인으로 자가 격리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칠곡군은 장애인시설 '밀알공동체' 관련 24명, 일반 1명, 신천지 교인 2명 등 모두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윤광석 i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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