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대구 취약계층 등 코로나극복 후원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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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2-27 19:13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지난 2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후원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손소독제 1000개와 소독티슈 5000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의 선별진료소 및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된다.
채종일 건협 회장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후원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소독과 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이날 전달된 손소독제 1000개와 소독티슈 5000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의 선별진료소 및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된다.
채종일 건협 회장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후원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소독과 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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