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쓰레기 배출, 깨끗한 달서구 장기동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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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1-20 19:25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달서구 장기동은 오는 22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쓰레기 줍줍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환경 및 도시미관 저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법투기에 대한 예방, 환경에 대한 주민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전시회 사진은 전문작가가 아닌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원과 담당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음식물과 일반 쓰레기를 검은 비닐봉지에 투기하는 모습, 거리에 넘쳐나는 쓰레기 모습 등 20점이다.
우흥환 장기동장은 "사진 전시회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및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에 주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장기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전시회는 생활환경 및 도시미관 저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법투기에 대한 예방, 환경에 대한 주민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전시회 사진은 전문작가가 아닌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원과 담당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음식물과 일반 쓰레기를 검은 비닐봉지에 투기하는 모습, 거리에 넘쳐나는 쓰레기 모습 등 20점이다.
우흥환 장기동장은 "사진 전시회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및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에 주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장기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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