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통영기지… 취약계층 화재예방에 앞장
페이지 정보
지우현 작성일20-02-23 17:01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가 지난 20일 경남 통영소방서에서 '기초 소방시설 기증식'을 가졌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에서 통영기지본부는 기초 생활수급자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능하도록 분말소화기 50대와 화재감지기 50대를 기증했다.
한편 통영기지본부는 지역 안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및 주민밀집지역에 소화기·화재감지기·비상소화장치 등 기초 소방시설 지원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또 어린이 초청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열어 지역사회 소방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기증식에서 통영기지본부는 기초 생활수급자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능하도록 분말소화기 50대와 화재감지기 50대를 기증했다.
한편 통영기지본부는 지역 안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및 주민밀집지역에 소화기·화재감지기·비상소화장치 등 기초 소방시설 지원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또 어린이 초청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열어 지역사회 소방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