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자양면, `행복한 담장 벽화 그리기` 행사 열어
페이지 정보
강을호 작성일19-11-17 18:42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자양면 용화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자치활성화 공모사업인 행복한 담장 벽화 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찬바람이 매섭게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기문 영천시장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화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000만으로 사업을 실시했으며 사업장인 용화리는 천년고찰 묘각사와 기룡산의 주 진입로가 있는 마을이다.
김영환 자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금년도 3월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창립되고 용화리 벽화사업이 처음 하는 사업에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가 많았으며 내년에는 예산을 좀 더 확보해 많은 마을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행사에는 찬바람이 매섭게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기문 영천시장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화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000만으로 사업을 실시했으며 사업장인 용화리는 천년고찰 묘각사와 기룡산의 주 진입로가 있는 마을이다.
김영환 자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금년도 3월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창립되고 용화리 벽화사업이 처음 하는 사업에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가 많았으며 내년에는 예산을 좀 더 확보해 많은 마을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