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 전입신고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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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19-11-14 18:27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 대곡동은 지난 13일 동장 및 올해 새로 임명된 신규직원들을 주축으로 화성아파트 경로당 등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최근 감소세에 있는 김천시 인구를 만회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김동진 대곡동장 및 직원들은 화성아파트 경로당 등에 방문, 관내에 실거주중 이지만 전입신고가 돼있지 않은 분들을 중심으로 김천愛주소갖기운동을 홍보하며 전입신고를 독려했다.
이번 새로 임용된 신규직원들이 함께 동행해 관내 어르신께 인사드리는 자리를 갖고, 관내 인구 현황을 파악하며 김천시 인구증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신규직원들은 모두 관외에서 전입 온 직원들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동진 대곡동장은 "올해 관내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등 인구증가 요인이 있었지만, 연말이 되며 인구증가세가 주춤해졌다"며 "마지막까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김천愛주소갖기운동으로 김천 인구 증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이번 새로 임용된 신규직원들이 함께 동행해 관내 어르신께 인사드리는 자리를 갖고, 관내 인구 현황을 파악하며 김천시 인구증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신규직원들은 모두 관외에서 전입 온 직원들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동진 대곡동장은 "올해 관내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등 인구증가 요인이 있었지만, 연말이 되며 인구증가세가 주춤해졌다"며 "마지막까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김천愛주소갖기운동으로 김천 인구 증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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