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과 함께 활짝 핀 구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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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11-07 22:13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TV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알려지자 포항의 작은 어촌 마을 구룡포가 인기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20% 가까운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TV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 일본인가옥거리를 비롯한 구룡포 일원은 하루 평균 3000여 명, 주말이면 6000~7000명의 관광객들로 분주하다.
드라마 포스터가 촬영된 구룡포공원 계단에는 구룡포항을 비롯해 읍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배경으로 포스터의 주인공과 같은 자세로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팀
최근 20% 가까운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TV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 일본인가옥거리를 비롯한 구룡포 일원은 하루 평균 3000여 명, 주말이면 6000~7000명의 관광객들로 분주하다.
드라마 포스터가 촬영된 구룡포공원 계단에는 구룡포항을 비롯해 읍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배경으로 포스터의 주인공과 같은 자세로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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