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서면, 신봉리 휴경지서 사랑의 들깨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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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19-11-03 19:04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화서면은 지난달 31일 면 직원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서면 신봉리 일원의 휴경지에서 정성들여 키운 들깨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들깨는 지난 7월 화서면 신봉리 산 2-2번지 1200㎡(약 400평)에 심은 모종을 3개월간 잡초 제거, 주기적인 물주기 등을 하며 정성껏 가꾼 결실이다.
이번에 수확한 들깨로 짠 기름은 불우이웃 및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양희 화서면장은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뜻깊은 행사가 많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번에 수확한 들깨는 지난 7월 화서면 신봉리 산 2-2번지 1200㎡(약 400평)에 심은 모종을 3개월간 잡초 제거, 주기적인 물주기 등을 하며 정성껏 가꾼 결실이다.
이번에 수확한 들깨로 짠 기름은 불우이웃 및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양희 화서면장은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뜻깊은 행사가 많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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