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총 17건 의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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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 작성일21-05-09 18:55본문
↑↑ 지난 6일 칠곡군의회 제273회 임시회가 폐회했다. 칠곡군의회 제공
[경북신문=윤광석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지난달 27일부터 개최한 제273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지난 6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과 계획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7건의 의안을 심사하여 처리한 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한편,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5866억원으로 기정예산 5437억원 보다 7.9% 증가한 429억원을 증액 편성해 원안가결 됐다.
이창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국도비 보조사업 군비 부담액 조정 등 군정수행 필수 경비 반영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고 전했다.
윤광석 ionews@naver.com
[경북신문=윤광석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지난달 27일부터 개최한 제273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지난 6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과 계획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7건의 의안을 심사하여 처리한 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한편,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5866억원으로 기정예산 5437억원 보다 7.9% 증가한 429억원을 증액 편성해 원안가결 됐다.
이창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국도비 보조사업 군비 부담액 조정 등 군정수행 필수 경비 반영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고 전했다.
윤광석 i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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