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박범수 본부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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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1-05-06 14:43본문
↑↑ 한울원자력본부 박범수 본부장이 6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울원자력본부
[경북신문=박호환기자] 한울원자력본부 박범수 본부장은 6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박범수 본부장은 “저출산은 국가의 미래가 달린 문제로, 이제 출산과 양육은 개인만의 것이 아닌 사회 공동의 과제”라며, “한울본부는 저출산 극복 최우선 과제로서 울진군민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키울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울본부를 이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는 울진소방서 김진욱 서장, 울진우체국 박강식 국장을 지목했다.
한편, 한수원은 임신·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해 근로시간 조정, 휴가 등을 포함한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울본부는 출산 여성에게 신생아 용품을 전달하고 북면 하나어린이집 건립을 지원하는 등 울진군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경북신문=박호환기자] 한울원자력본부 박범수 본부장은 6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박범수 본부장은 “저출산은 국가의 미래가 달린 문제로, 이제 출산과 양육은 개인만의 것이 아닌 사회 공동의 과제”라며, “한울본부는 저출산 극복 최우선 과제로서 울진군민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키울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울본부를 이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는 울진소방서 김진욱 서장, 울진우체국 박강식 국장을 지목했다.
한편, 한수원은 임신·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해 근로시간 조정, 휴가 등을 포함한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울본부는 출산 여성에게 신생아 용품을 전달하고 북면 하나어린이집 건립을 지원하는 등 울진군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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