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고, 전국 종별탁구대회 개인복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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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4-26 19:25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여자고등학교 탁구팀이 지난 4월 16일~21일 충남 청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남녀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에서 여고부 개인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영천여고 이다경(3학년), 김하나(2학년)선수는 여자 고등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4강전에서는 전국 최강팀인 대전 호수돈여고를 2-1로 역전승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이다경, 김하나 조는 코로나19로 훈련시간이 부족함에도 전국대회에서 고등부 복식 준우승을 차지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복식 파트너임을 증명하며 올 해 첫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
강을호 keh9@naver.com
영천여고 이다경(3학년), 김하나(2학년)선수는 여자 고등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4강전에서는 전국 최강팀인 대전 호수돈여고를 2-1로 역전승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이다경, 김하나 조는 코로나19로 훈련시간이 부족함에도 전국대회에서 고등부 복식 준우승을 차지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복식 파트너임을 증명하며 올 해 첫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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