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응원 메시지 전하는 `쾌지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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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1-04-22 14:41본문
↑↑ 힐링 퍼포먼스 '쾌지나 코리아' 포스터. 달서문화재단 제공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오는 28일 와룡홀에서 힐링 퍼포먼스 '쾌지나 코리아'를 진행한다.
DSAC 2021 로컬아티스트프로젝트 첫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선 한국전통예술과 타악을 중심으로 '가·무·악·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DSAC 로컬아티스트프로젝트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의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로 진행되고 있다.
'쾌지나 코리아'는 '당신의 삶에 쾌재를'이란 주제로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피어나는 우리 음악의 에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성욱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로 침체돼 있는 지역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지역예술가들의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DSAC 2021 로컬아티스트프로젝트 첫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선 한국전통예술과 타악을 중심으로 '가·무·악·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DSAC 로컬아티스트프로젝트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의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로 진행되고 있다.
'쾌지나 코리아'는 '당신의 삶에 쾌재를'이란 주제로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피어나는 우리 음악의 에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성욱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로 침체돼 있는 지역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지역예술가들의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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