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서 전원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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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11-19 15:53본문
↑↑ 수성대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대한민국향도식문화대전서 상장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성대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수성대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제17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 국제탑 쉐프그랑프리 대회서 대상과 개인전 은상 등 전원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성대에 따르면 이들 학생들은 지난 17일 열린 이번 대회서 단체전 카빙분야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6팀 25명 모두가 금·은·동상을 휩쓸었다.
또 카빙부문 개인전에 출전한 2학년 김근호씨는 은상을, 호텔조리과 학과장 이수진 교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수진 학과장은 "호텔조리과는 조리분야 최고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기술을 현장체험 중심으로 배우고 있다"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식문화 트렌드를 위해 각종 요리대회에도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수성대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제17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 국제탑 쉐프그랑프리 대회서 대상과 개인전 은상 등 전원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성대에 따르면 이들 학생들은 지난 17일 열린 이번 대회서 단체전 카빙분야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6팀 25명 모두가 금·은·동상을 휩쓸었다.
또 카빙부문 개인전에 출전한 2학년 김근호씨는 은상을, 호텔조리과 학과장 이수진 교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수진 학과장은 "호텔조리과는 조리분야 최고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기술을 현장체험 중심으로 배우고 있다"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식문화 트렌드를 위해 각종 요리대회에도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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