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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주시 퇴원자 97명 집계...격리치료 확진자 1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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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10-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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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경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경주시   
[경북신문=장성재기자] 코로나19 경주시 100번 확진자가 지난 25일 퇴원하면서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1명이 됐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00명(대구시 통계 1명, 사망 1명 포함)으로, 이 가운데 97명이 격리치료 후 퇴원했다.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은 96번 확진자 1명이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3일 이후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경주시에서는 지역감염으로 인한 신규 확진자는 23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26일 오후 3시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의심환자(검체자)수는 20명이며,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5명으로 파악됐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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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