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자인 60대 A씨가 지난 22일 오전 9시14분께 숨졌다.
 
  A씨는 지난 8월29일 대구 북구에서 열린 동충하초 설명회에 참석 이후 9월 3일 확정판정을 받고 10일부터 폐렴으로 집중 치료 받이 왔지만 22일 사망했다. 

이로써 경북지역 누적 사망자는 61명으로 늘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