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K, 경주시에 마스크 1만장 기탁 > 실시간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
Home > 건강 > 실시간

㈜GNK, 경주시에 마스크 1만장 기탁

페이지 정보

장성재 작성일20-10-13 17:02

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GNK(대표 이혜연)는 13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GNK(대표 이혜연)는 13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GNK는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국제무역업체로 현재 경주시와 베트남 수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선하그룹의 공동투자처이다.

이혜연 대표는 “경주시 물정화기술 해외보급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로서 경주시의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의수 에코-물센터장은 “지역을 뛰어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GNK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계부서와 협의해 저소득 계층에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