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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4분기 희망기업에 (주)경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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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10-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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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는 진량읍 신제리 소재의 ㈜경한을 2020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5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주식회사 경한(대표 한균식)은 조리살균장치 전문 제조회사로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으로 조리살균장치 제조분야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1975년에 경한산업 설립을 시작으로 1994년 1월 진량공단으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 8월 일본 NISSEN사와 섬유염색기 및 레토르트 살균장치를 기술 도입하는 계약체결을 하고, 1997년 1월 주식회사 경한으로 법인전환을 하여 축적된 기술과 경영혁신을 통해 1998년 EM(우수기계)인증, 1999년 ISO9002인증을 획득해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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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