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고, 작은 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학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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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9-09 15:5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고등학교(교장 강재동)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한 지역 문화예술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학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경북에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는 현악 4중주로 구성된 라벨르 앙상블 팀과 4명의 혼성으로 구성된 프리모 앙상블 팀을 초청해 클래식 장르인 오페라 곡, 예술가곡과 뮤지컬 곡, 영화 OST, 가요곡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강을호 keh9@naver.com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경북에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는 현악 4중주로 구성된 라벨르 앙상블 팀과 4명의 혼성으로 구성된 프리모 앙상블 팀을 초청해 클래식 장르인 오페라 곡, 예술가곡과 뮤지컬 곡, 영화 OST, 가요곡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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