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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안면, 특별공공근로·코로나19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3명 대상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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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9-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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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이안면(면장 이윤호)은 지난 7일 이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공공근로사업 및 코로나19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및 참여자 발열체크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최근 급속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수칙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당부했다.

 또한 함께 실시된 안전교육에서는 가을철 야외작업 시 참여자들의 안전관리 및 건강보호를 위한 주의사항을 교육했다.

 일자리사업 담당자는 가을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 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윤호 이안면장은 “이안면을 위해 힘쓰시는 일자리 참여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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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