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720+ 추첨시간-판매시간 및 당첨확인!...로또 당첨번호 조회![종합] > 건강

본문 바로가기

건강

연금복권720+ 추첨시간-판매시간 및 당첨확인!...로또 당첨번호 조회![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수진 작성일22-02-16 17:34 조회5,265회 댓글0건

본문

↑↑ 표 동행복권 제공   
[경북신문=황수진기자] 연금복권 720+ 추첨시간 및 구매가능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연금복권 702+ 추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연금복권720+ 구매 마감 시간은 목요일 오후 5시까지며 이후에는 해당 회차 연금복권720+을 구매할 수 없다. 단, 다음 회차 연금복권720+은 구매가 가능하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2월 10일 추첨한 제93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번호는 4조 180249번이다.

1등 당첨자는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월 546만원 정도다.

이번 93회차 추첨에서는 2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당첨번호는 6자리가 일치하는 180249번이다. 2등 당첨자는 월 100만원을 1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8명의 2등 당첨자가 나왔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가 일치하는 80249번이다. 3등 당첨자는 각 100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69명이다.

4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4자리가 일치하는 0249번이다. 4등 당첨자는 각 10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568명

5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3자리가 일치하는 249번이다. 5등 당첨자는 각 5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5,586명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2자리가 일치하는 49번이다. 6등 당첨자는 각 5천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7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1자리가 일치하는 9번이다. 7등 당첨자는 각 1천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831894번이다. 보너스 번호 당첨자는 월 100만원을 1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5명의 보너스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월 12일 추첨한 제1002회 로또복권에서는 8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2월 12일 추첨한 제1002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추첨 결과 '17, 25, 33, 35, 38, 45번으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1인당 30억 8,844만원씩의 당첨금을 수령한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번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5명으로 각 4,844만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3,193명으로 128만원씩을, 4개 번호를 맞힌 4등 15만 5,418명은 5만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3개 번호를 맞춰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243만 6,676명으로 집계됐다.

행운의 1등 당첨자 8명중 5명은 자동을 선택했고 3명은 수동을 선택했다.

*이하 1002회 로또 1등 복권판매점.

*자동 5곳

1. 그린마트(자동)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9길 26 1층

2. 진우복권(자동)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19 204호(연산동)

3. 복권방(자동) 인천 남동구 백범로 123

4. 에이데이마트(자동) 전남 목포시 백년대로375번길 42

5. 동일설비 명성복권(자동) 경북 안동시 경동로 913


*수동 3곳

6. 투데이(수동)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67 1층

7. 복권판매점(수동)경기 성남시 수정구 남문로77번길 13-1

8. 행복충전(수동) 경북 포항시 북구 삼흥로 441 3호

*로또 실수령액 계산방법

당첨금 5만원이상~3억원미만

당첨금액 X 0.78 = 수령금액

당첨금 3억원 초과시

(당첨금액 -3억) X 0.67 + 2.34억원 = 수령금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서비스이용약관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