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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존재감 입증?... 케인과 함께 공격포인트 10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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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3-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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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토트넘의 중심'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의 존재감을 입증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9일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2020/21시즌 유럽 5대 리그에서 공격포인트를 많이 쌓은 선수 10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발표에서 공격포인트 22개를 적립한 손흥민은 10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골 9도움을 올렸다. 
  특히, 손흥민의 파트너 해리 케인은 리그에서 29개의 공격포인트로 2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차지했으며, 이어 3위부터는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공격P 26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26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25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24개),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23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23개),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22개) 순이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손흥민 관련 기사에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수진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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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